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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선수 신동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체육회지도분과위원회는 67연도 체육회최우수선수로 육군농구부의신동파,최우수단체에 대신고배구부를 각각선정,이사회에 상정했다.
또한 문교부제정체육상의지도부문에는 구연묵(배구)석진경 (유도) 씨, 공로부문에 한진희? (유도)씨, 경기부문에 윤기숙 (탁구) 장규철 (복싱) 신동파 (농구) 김동률 (야구) 씨등4선수를각각 추천키로했다.
신동파 윤기숙 장규철등 3선수는 67연도 서울시문화상체육부문 수상후보로도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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