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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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푸」호 피납에 미 보복 계획. 큰일 안나고 따끔히 침만 놓을 수는 없나.
저항 없이 피납된 「푸」함장 문귀? 토정비결 나빴던 모양.
이 연대장 전사. 송사리 잡는데 도끼까지 동원 말라.
국제 시장에 대화. 부산 화마는 대목 때만 노려.
서울 긴장 풀려 음주 시민 늘어. 이런 「바로미터」로 선취객도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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