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기영씨 착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로스앤젤레스21일AP합동】장기영 대한「올림픽」위원장은 20일 밤 이곳에 도착했다.
금년도「멕시코」「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팀」은「코리아」로 호칭되어야 한다는 결의를 밝힌 장 위원장은「멕시코」에 참가하는 북괴「팀」이 조선민주인민공화국(DPRK)으로 불리워 지기를 희망하고 있는 북괴관리들과의 호칭문제를 둘러싼 분쟁에서『우리는 타협이 필요치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