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남산 밑 중구 회현동 1가100일대 주민들은 작년 10월10일부터 25 층의 관광 「호텔」을 짓는다고 근처 암석층을 하루 평규 15회 이상 폭약을 터트리는 바람에 벽 틈이 갈라지고 구들이 빠지는 등 피해가 많다고 14일 서울시에 진정했다.
이 정지공사는 공사주 이기동씨가 경찰에 『돌이 날지 않게 하겠다』는 각서를 쓰고 착공한 것인데 주민들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폭음으로 인한 과해가 많다고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
ADVERTISEMENT
시내 남산 밑 중구 회현동 1가100일대 주민들은 작년 10월10일부터 25 층의 관광 「호텔」을 짓는다고 근처 암석층을 하루 평규 15회 이상 폭약을 터트리는 바람에 벽 틈이 갈라지고 구들이 빠지는 등 피해가 많다고 14일 서울시에 진정했다.
이 정지공사는 공사주 이기동씨가 경찰에 『돌이 날지 않게 하겠다』는 각서를 쓰고 착공한 것인데 주민들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폭음으로 인한 과해가 많다고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