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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호· 트럭충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1일하오8시50분쯤 용산구문배동삼각지 건널목에서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건너던 서울관1281호「트럭」(운전사 정인석 27·용산구청소속) 이 부산발서울행맹호호에떠받혀약20미터나밀려가차체가 크게부서졌다.
이사고로 운전사 정씨와길을건너려고 기다리던 이철수군 (17· 이태원동) 이「트럭」에받혀 각각중상을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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