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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 15명에 대통령 상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이호 내무부장관은 11일 상오10시 「난중일기」도범 검거에 공을 세운 수훈의 민간인(3명)과 경찰관 12명에게 대통령상을 전달하고 표창장을 주었다.
▲민간인=박정응 황규하 김영선
▲부산 시경=박유수 경감 손상헌 경위 김문오 경사 차재성 경사 문종황 이장길 송중학 지용협 신무열 순경
▲마산서=정채용 경위 박재평 이종원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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