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중재요청

【자카르타4일UPI급전동양】월맹은 인니에 월남전을 중재해주도록 요청해왔었다고 4일 인니 외무성소식통이 밝혔다.
이 소식통은 월맹의 수주일전부터 외교경로를 통해 미국이『무조건 북폭을 중지한 뒤라면 조속히 평화협상에 착수할 것』이라는 말을 전파시켜왔다는「사이공」발신보도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