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2척 실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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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강릉】지난26일 상오0시10분쯤 주문진 항을 떠난 명태잡이 어선 양동호(5·78톤·선장 강석천·32·선원6명)와 수북호 (7톤, 선장 박홍교·41·선원6명)가 귀항예정인 28일 상오0시가 넘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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