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합동지도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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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내무부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 동안 청소년보호대책위원·교외지도교사·경찰간부로 구성된 합동지도반을 편성, 매일 밤 8시부터 자정까지 서울시내를 6개 지구로 분담, 풍기와 가두질서를 현지 지도키로 했다.
특히 합동지도반은 24알밤 서울시내 번화가와 [호텔]·여관 등에 2개반의 지도 반을 투입 집중 지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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