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사관 무관 억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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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 18일 UPI 동양】소련 방첩 대는 [우크라이나]지방의 군사 목표물을 {엿 보았다}고 주장하고 미대사관부 두 무관을 체포 억류 중이라고 [프라우다]지가 1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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