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수락 어려울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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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런던16일AP동화】「조지·브라운」영국 외상은 1월 한국을 방문해달라는 초청을 받았으나 이를 수락할 것 같지 않다고 16일 알려졌다.
「브라운」외상은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초 11월로 예정되었던 그의 일본 방문계획은 영국의「파운드」화 평가절하로 인한 위기 때문에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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