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차장등 4명 송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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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 속보=제일은행 부산진지점 독직사건을 수사중인 시경은 12일 상오 주범 김두식(41·전 차장)등 4명을 업무상 배임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이에 관련된 전 지점장 신현석(46)씨와 최오용(48·삼양면직 사장)씨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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