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금융 확대 추진 새해엔 백80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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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상공부는 68년의 수출목표 4억7천만불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금융한도를 67년의 1백35억원에서 1백80억원으로 늘릴 것을 재무부와 절충중에 있다.
또한 금융운영방법도 개선, 현재 융자기간이 최장 90일로 돼있는 것을 품목별로 융자기간에 차등을 두어 집하기간이 긴 1차산품과 가공기간이 긴 2차산품에 대해선 6개월정도의 중·장기금융을 할것도 아울러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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