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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 날치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8일 상오 11시 5분쯤 영등포구 3가 중소기업은행 영등포 지점 앞길에서 구로동 천주교회 「타이피스트」장영미(22)양이 영등포 조흥은행 지점에서 6만원짜리 자기앞 수표를 바꾼 돈 뭉치를 4명의 괴한들에게 날치기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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