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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새해 자금계획 8백73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농협중앙회는 28일부터 3일간 제5차 대의원대회를 열고 총 규모 8백73억7백만 원의 68년도 여산안을 확정하는 한편 2명의 임기만료 운영위원을 개선한다.
내년도 농협자금계획을 보면 자금운영에 있어 ①대출금 3백99억7천6백만 원 ②고리지정리 사업자금 15억9천7백만 원 ③경제사업자금 59억4천5백만 원 ④비료자금 2백74억5천8백만 원이며 자금조달에서는 ①예수금 2백74억3천3백만 원 ②정부대하금 2백2억5백만 원 ③한은 차입금 97억5천1백만 원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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