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가 역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7일 상오10시25분쯤 성북구 도봉동 난민주택입구 건널목에서 의정부에서 서울로 오던 203호 기동차(기관사 김근수·30)에 이종순(37·도봉동 평화주택48호)씨의 처 김 모 여인과 아들 준환(3)군이 치여 숨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