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위기 넘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브뤼셀24일AP특전동화】「그리스」와「터키」는 두 나라 사이를 전쟁일보 전까지 휘몰아온「키프로스」분쟁에 관해「만리오·브로시오」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의 중재를 수락했다고 24일 발표되었다.
정통한 소식통들은「브로시오」사무총장이 곧 아테테를 방문하고 뒤이어「앙카라」를 방문, 중재활동을 개시할 것이라고 전했는데「나토」의 한 대변인은「브로시오」총장이 곧 아테네로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