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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30만불 제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보사부는 23일 「스웨덴」아동 구호 연맹과 결핵 사업관 리지원 협정을 맺고 1차 사업으로 68년도부터 부산 시내의 국민학교 어린이 1만3천명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를 색출, 퇴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는 앞으로 5년 동안에「스웨덴」에서 제공키로 한 30만 「달러」의 기금을 착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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