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 생각|박신민당대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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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의 박영록 대변인은 8일 대중당대표 서민호씨가 국회에 등원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6·8부정사태와 같은 불행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 정치풍토를 만들기 위해 5개월이나 등원을 거부해오다 새로운 정치풍토의서광도 보이지 않는 지금 등원을 결정한 것을 슬프게 생각한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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