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미스·태평양」대표 김덕진양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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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작년도「미스·태평양」선발대회의 한국대표로 뽑혔던 김덕진(사진)양과 국제관광공사 서명석 이사는 TBC 「텔리비젼」출연료로 받은 1천6백원을 한해민구호에 보태달라고 3일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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