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동행했으면"|구혼설의 할레크경 캄보디아 방문시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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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전주미영국대사「할레크」경은 「재클린·케네디」여사가 오는11월 「캄보디아」를 방문할 때 그녀와 함께 가리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할레크」경은 지난수주일동안 고「케네디」대통령의 미망인「재클린」여사와 약혼할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워싱턴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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