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각종협정요금이 들먹이고 있는데 이어 11일 서울시 다방협회에서 찻값의 등급제실시를 서울시에 요구해와 사실상 찻값인상을 꾀하고있음이 드러났다. 다방협회는 현재 30원씩하는「코피」홍차값을 A.B.C,등 다방을 3등급하여 찻값을 최고40원에서 30원까지로 나누어 받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시당국자는 찻값등급제는 있을수없다고 거절했다.
"차값 등급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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