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추예안 심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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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은 16일부터 속개되는 국회의 운영대책을 마련, 17일부터 67연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에 착수하고 10월말에는 국정감사를 실시하기로했다. 공화당은 새해예산안의 본격심의를 11월6일께부터 시작할수 있을것으로 보고있는데 새해 예산안제출에 즈음한 박 정희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정일권총리의 대독으로 이달 20일게 들을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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