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수산 정 사장 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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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원양어선 조난상황 및 조업지휘차 「알류선」열도 「언알래스카」섬 「더치하바」에 간 삼양수산 사장 정영준(31)씨가 3일 상오6시50분(한국시간)에 사망했다. 가족과 회사측은 이날 하오 2시께 일본 연락사무소에서 사망을 확인했을 뿐, 사인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 하고있다. 정 사장은 지난 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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