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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기원 4천 3백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3일은 개천절- 단군께서 우리나라를 창업하신 지 4천 3백년 째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아 서울시는 상오10시부터 이효상 국회의장, 조진만 대법원장, 정일권 국무총리 등 3부 요인과 「샹바르」주한외교사절단장을 비롯, 3천여 명의 학생·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회관에서 경축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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