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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회 방콕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지난 25일 「위커·힐」에서 열린 「아시아」농구 연맹총회는 마래 농구협회장 허계모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고 이병희 대한농구협회장 등 5명을 부회장으로 뽑았다.
한편 전 회장인 「필리핀」의 「암브로시오·파딜라」씨는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이날 총회에서 차기대회 개최지를 태국의 수도「방콕」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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