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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등 4백73명 건군 19주에 훈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오는 10월 1일의 건군 19주년을 맞아 임충식 합참의장을 비롯한 4백73명의 현역 군인들에게 보국훈장을 수여키로 하고 이밖에 다음사람들에게 훈장을 각각 수여키로 했다.
▲조흥은행장 문종건 외 1명=저축증대공로로 국민훈장 ▲대한소녀단중앙연합회장 양순담 외 2명=청소년선도운동기여로 국민훈장
▲태국국방차관「다위·출라삽야」공군대장 외 1명=한·태 군사외교에 이바지한 공로로 1등 수교훈장 및 4등 보국훈장
▲월남 제1군단장 「호앙·스안·탐」 육군중장 외 2명=보국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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