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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사 등 셋 화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12일 상오9시5분쯤 서울서대문구현저동2앞 고갯길에서 서울영25591좌석「버스」(운전사 고재수·35)「엔진」이 요란한 폭음과 함께 폭발, 운전사 고씨가 전신에 중화상을 입고 승객 5명중 최병열(23·서울대문리대지질학과4년)군 등 3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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