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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기도 어려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케네디」재단과 「하버드」신학대학 주최로 열린 국제낙태회의에서 미국 인구문제 협의회 부의장 「프리스토퍼·티에츠」 박사는 일본과 동부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사실상 낙태가 자유롭다고 지적하고 일본에서는 태어나는 출산아 3명에 낙태 2명 꼴이며 「헝가리」에서는 출산아 7명에 낙태 5명의 비율이라고 말했다. 【워싱턴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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