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유도선수에 3일간 휴가 주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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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경=임시취재반】한국 선수단 본부는 31일 재일 교포로서 「메달」을 차지한 유도의 김충조 오승립 두 선수와 「코치」인 김의태씨를 고국에 초청, 약3일간의 휴가를 주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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