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혁안 간담회|학계인사 등 초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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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세법개정을 통해 내년도 세수증대예상액을 1백18억원으로 잡았던 재무당국은 이를 1백억원 수준으로 낮추어 세제개혁안의 보완작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같은 사실은 22일 하오 재무부에서 열렸던 학계·언론계 이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재무부 고위당국자가 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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