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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수 선수 판정패|일 이찌하라 대전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동경16일AP동화】한국의 「페더」급 제2위인 문창수 선수는 16일 밤 후락원 경기장에서 일본의 등급제 4위인 「이찌하라·이사오」선수와 10회전 경기를 가졌으나 판정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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