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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교 선발, 강산 팀 제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동경합동】방일중인 서울고교 선발야구 「팀」은 9일 하오 강산현 창부시 강산현 선발 「팀」과 제3차 전을 가진 끝에 9-6으로 승리하여 2승1패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의 도중연 선수는 2회 초와 9회에 각각 「홈런」을 날렸다. 이것은 도 선수의 방일 「홈런」 제2호와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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