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등 세 도로|대형버스로 붐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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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만리동 고갯길, 홍은동, 문화촌 입구, 삼양동 입구 등 좁은 길에 대형 「버스」가 길 사정을 무시, 무리한 운행을 하고 있어 주민의 불편이 크다. 만리동 고갯길과 홍은동 문화촌 입구 길은 폭이 좁은 곳은 4·5미터밖에 안 되 대형차는 1대가 간신히 지나가는 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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