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국 「풀」 수질검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보사부는 28일 상오 「바캉스」 철을 맞아 피서객이 몰리고 있는 전국의 「풀」과 해수욕장 및 하천해수욕장에 대해서 현행 공중목욕장업법의 규정을 적용, 수질을 확보하고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각 시·도에 긴급 지시하고 불결한 장소에 대해서는 동법의 벌칙에 따라 영업정지 및 허가취소를 내리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