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순-김봉희 조 1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아시아」 연식정구 선수권대회 출전선수 최종선발대회 이틀째 여자부 최종일 경기에서 농협의 홍성순·김봉희 조는 5승1패로 1위, 같은 농협의 박혜삭·김정숙조는 4승2패로 2위를 차지, 대표선수로 선발됐다.(26일·서울운)
한편 남자부는 김승민·이상수(헌감)조가 6승1패로 선두에 올랐다.
◇제2일전적
▲여자부 (1)홍성순·김봉희(농협) 5승1패 (2)박혜삭·김정숙(농협) 4승2패 (3)권화선(농협) 유영숙(금방) 4승2패(득실점순)
▲남자부 (1)김승민·이상수(헌감) 6승1패 (2)이기충(헌감) 김영아(전매) 4승2패 (3)이희도(상은) 함창수(헌감) 3승3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