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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발」작품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베를린4일AP동화】「벨기에」영화 『출발』이 4일 이곳에서 열린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으며 최우수남우주연상은 『노인과 아이』의 「프랑스」배우 「미셸·시몽」(71)이, 최우수여우주연상은 영국의 「에디트·에반스」여사가 『속삭이는 사람들』에서 각기 받았다.
최우수감독상은 『쥐들 깨어간다』의 「유고」출신 「지보진·파브로비치」감독에게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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