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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미들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소련군 역도선수 「빅토르·쿠렌초프」는 3일 밤 그의 「미들」급 세계기록에 3킬로그램을 더하여 총4백68킬로를 들어 올림으로써 「레닌그라드」에서 열린 제4회 소련경기대회에서 우승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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