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탄 공급 중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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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4일 『경찰이 대학생들의 「데모」저지에 계속 최루탄을 사용, 비인도적 억압행위를 취하고 있는 처사』를 중시, 주한 미 대사와 미8군 사령관에게 5명의 대표를 보내어 화학탄·최루탄의 공급중지를 요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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