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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정상을 노리는 철권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오는 8월 5일 「휴스턴」의 「에스트로돔」경기장에서 새로운 세계「헤비」급 「챔피언」을 선발하기 위해 「토너먼트」로 두 차례의 시합을 벌일 철권들. 「어니·테렐」(좌)대 「데드·스펜서」((우)에서 둘째), 「짐·엘티스」(우)대 「레오티스·마틴」((좌)에서 둘째)의 15회전 경기가 두 차례 벌어진다.【휴스턴29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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