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전공 감전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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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3일 하오 3시 30분쯤 서울 성북구 번동 567 전주 위에서 전깃줄 가설공사 중이던 무면허 전공 이철옥(28·송천동 475) 씨가 고압선에 감전,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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