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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염천하의 물 기근 불 기근. 이런 때는 수화도 동맹.
동래고생 횃불「데모」 좌절. 하자니 남은 스승이 울고, 안 하자니 해임교장이 운다.
하곡매입가, 가마당 백73원 밑져. 애국은 농민이 도급으로 맡았다.
외국인, 땅 매입 5백만 평. 거긴 매점매석 처단 적용 안 되나?
속초에도 빈대? 벼룩『곤충 망신은 빈대가 도맡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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