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 문화훈장 받고 유 명지대학장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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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명지대학장 유상근 씨가 서독 문화훈장을 받고 1개월 동안 서독 교육계를 시찰한 다음 22일 귀국했다. 유 씨는 「독일교육 혁명론」을 집필 독일 정부에서 문화훈장을 수여한 것인데 우리 나라 사람으로는 황성수 씨에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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