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도 폭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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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광주】22일 신민당 광주을구 유 선전부장은 시내 우치동 효령리 의복부락 이낙섭(51) 씨와 유덕동 당면공장(중국인 경영) 냉동기 부기관장 전주일 씨 및 월산동 제1투표구 신민당 참관인 김수철 씨 등이 행정기관과 공화당의 부정선거를 폭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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