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21일UPI동양】「드골」 「프랑스」 대통령은 21일 주례 각의에서 「이스라엘」이 6월 5일에 중동전쟁을 도발했다고 비난하고 중동전의 새싹은 미국의 월남전으로부터 움튼 것이라고 말했다.
「드골」 대통령은 월남전이 중공의 조급한 핵무기 개발을 강요하는 한편 마침내 「아랍」 대 「이스라엘」 전쟁을 야기 시킨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을 중동전쟁의 침략자로 규탄한 「드골」 대통령은 「프랑스」가 「이스라엘」의 어떤 영토확장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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