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간차관 1,569만불 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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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강범석특파원】일본 통산성은 1천5백69만1천「달러」 총 7건의 대한민국 차관을 수출승인 키로 내정, 15일부터 대상기업에 대한 심의에 착수하게 됐다.
그 내용은 「아세테트·레이욘」공장건설에 필요한 장비품조로 5백44만5천「달러」「시멘트」공장건설에 필요한 장비 3백76만4천「달러」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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