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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독창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 「테너」「스테파노」가 내한, 오는 6월 15일 하오7시 30분 서울 시민회관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1946년 「마스네」의「마농」에서 「데뷔」한 그는 전후 20년 동안 세계「오페라」계에 군림해 왔다. 「스테파노」의 「아시아」지역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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