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4명 수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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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5일 상오 신민당 서대문 을구 입후보자 윤제술씨의 명함3장과 현금2백원이든 봉투를 돌리던 45세 가량의 남자2명과 40세쯤 된 여자2명을 선거법위반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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