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민법 개정 지지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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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멕시코 전통 밴드인 마리아치를 대동한 북미노동자국제연맹(LiUNA)의 조합원들이 10일(현지시간) 이민법 개정을 주도해온 뉴욕 척 슈머 상원의원 사무실 앞에서 지지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 단체 관계자들은 1100만 이민자를 합법화하는 이민법 개혁안 의결 촉구 시위를 18개 주에서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욕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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