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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녕하세요! 일본 축구팬 여러분!

중앙일보

입력


월드컵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윤진이 요코하마 구장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의 오프닝데이 이벤트에서 일본의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월드컵 트로피는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일본의 아홉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AP=연합]


일본의 8살 어린이가 대형 축구공에 "Nippon ganbare (Good luck to Japan)"이라는 메세지를 쓰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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